This song is a translation of a famous song in a Korean Drama, called Heartstrings, entitled Because I Miss You...
Nangungulila Sa Iyo
Ang langit at panahon
Walang pagbabago
Ang pagkakaiba lamang ay-
Wala ka sa piling ko…
Nais mang idaan
Sa ngiti ang lahat…
Magpanggap na nalimot kita
Magpanggap na Masaya
Ngayon ay nangungulila
Sa iyo ay nangungulila
Sa Paglipas ng panahon
Inaalala ka nang mag-isa
Nais kong Makita ka
Nais nang Makita ka
Sa bawat araw na nagdaan
Tinatawag ang iyong pangalan
Hanggang ngayon….
Nang ikaw ay lumisan
Hindi ka pinigilan
Ngunit hindi pala kaya ng
Damdaming mawala ka…
Ngayon ay nangungulila
Sa iyo ay nangungulila
Sa Paglipas ng panahon
Inaalala ka nang mag-isa
Kulang ang buhay ko kung wala ka
Ano ang dapat kong gawin?
Mahal na mahal kita
Mahal na mahal kita
Hinayaan kang lumayo
Nang hindi mo man lang nalalaman
Patawarin mo ako
Patawarin mo ako
Sana ay iyong marinig
Ang buong puso kong pagtatapat
Na mahal kita…
This one is from a top rating Korean Drama, The Moon that Embraces the Sun, the song is called "Back in Time"
Kung
kaya kong ibalik
Pumapatak
nanaman ang ulan
Ala-ala’y
nagbabalik nanaman
Pilit
pumapasok sa aking isipan
Bakit
di ka malimutan?
Ako
ay nakakulong sa’yong ala-ala
Kung
maibabalik ko lang ang panahon
Na
kapiling ka at dama ang yakap mo
Ako’y
liligayang muli…
Kay
dilim na ng aking landas
Pag-ibig
mo ay biglang nagwakas
Bakit
di napansin ang iyong damdamin
Bakit
di mo pa inamin?
Ako
ay nakakulong sa’yong ala-ala
Kung
maibabalik ko lang ang panahon
Na
kapiling ka at dama ang yakap mo
Ako’y
liligayang muli…
Kahit
ang tadhana ay hahamakin ko
Makita
lang ang iyong ngiti…
Kung
maibabalik ko lang ang araw na nagdaan
Ay
di na kita pawawalan.
Yayakapin
ka at aamin din sa’yo
Ng
pag-ibig ko…
Here are the Original lyrics for your reference...
Because I Miss You, OST Heartstrings
늘 똑같은 하늘에 늘 같은 하루
그대가 없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데
난 웃고만 싶은데 다 잊은 듯이
아무일 아는 듯 그렇게 웃으면 살고픈데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난 보낸줄 알았죠 다 남김없이
아니죠 아니죠 난 아직 그대를 못 보냈죠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은내 어떻게 해야 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내말이 들리나요
뒤늣은 내 고백을 그댄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해요
그대가 없는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는데
난 웃고만 싶은데 다 잊은 듯이
아무일 아는 듯 그렇게 웃으면 살고픈데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난 보낸줄 알았죠 다 남김없이
아니죠 아니죠 난 아직 그대를 못 보냈죠
그리워 그리워서 그대가 그리워서
매일 난 혼자서만 그대를 부르고 불러봐요
보고파 보고파서 그대가 보고파서
이제 난 습관처럼 그대 이름만 부르네요
오늘도
하루하루가 죽을 것만 같은내 어떻게 해야 해요
사랑해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말조차 못하고서 그대를 그렇게 보냈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내말이 들리나요
뒤늣은 내 고백을 그댄 들을 수 있을까요
사랑해요
Back In Time, OST The Moon That Embraces the Sun
구름에 빛은 흐려지고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
그 시간도 그 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 갈수 없나요
한 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
창가에 요란히 내리는
빗물소리 만큼 시린 기억들이
내 마음 붙잡고 있는데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젖어든 빗길을 따라가
함께한 추억을 돌아봐
흐려진 빗물에 떠오른 그대가
내 눈물 속에서 차올라와
갈수록 짙어져간
그리움에 잠겨
시간을 거슬러 갈순 없나요
그 때처럼만 그대 날 안아주면
괜찮을텐데 이젠
흩어져가 나와 있어주던
그 시간도 그 모습도
다시 그 때처럼만 그대를 안아서
시간을 거슬러 갈수 없나요
한 번이라도 마지막일지라도
괜찮을텐데